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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로 이산가족 사망자 10만 명 대...생존자도 2천여 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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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지 못한 채 눈을 감은 이산가족이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15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이산가족 신청자 13만4천156명 중 사망자는 10만1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기준, 사망 신고가 292명 추가돼 생존 인원은 3만4천368명으로 감소했습니다.

고령 등의 이유로 신청자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지난해 말 보다 2천여 명 더 줄어든 것입니다.

한편, 지난해 이산가족 상봉, 서신 교환, 생사확인 등 교류는 민간 차원의 생사 확인 신고 1건이 유일합니다.

2016년 국내로 들어온 50대 북한이탈주민이 지난해 4월 중국에서 브로커의 도움으로 북한의 지인을 만나 북에 있는 아들의 소식을 확인했다고 신고한 것입니다.

민간 차원이 아닌 정부 차원의 이산가족 상봉 및 생사확인은 지난 2018년 8월이 마지막입니다.

#이산가족 #통일부 #북한이탈주민 #생사확인 #이산가족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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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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