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익산 중심의 100만 메가시티 실현할 것"…심보균 행안부 전 차관, 익산시장 출마 선언

댓글0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5일 "익산 중심의 100만 메가시티를 실현하겠다"며 올 6.3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보균 전 차관은 이날 "익산의 대도약, 익산의 경제 체질을 바꾸고자 올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며 "익산의 KTX 교통망을 축으로 군산의 항만, 전주의 전통문화, 김제·부안의 새만금 배후지를 하나의 '메가시티 경제협력벨트'로 연결하겠다"고 주장했다.

심보균 전 차관은 "물류 혁신 및 관광 융합으로 익산을 중심으로 한 광역 물류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이 탐내는 '가장 빠른 물류 도시'와 인근 시·군을 잇는 광역 관광 패스를 도입할 것"이라며 "이를 하나의 스토리에 담아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프레시안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5일 "익산 중심의 100만 메가시티를 실현하겠다"며 올 6.3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프레시안


심보균 전 차관은 "호남선의 거점, 백제의 숨결, 식품 산업의 메카라는 익산만의 자산을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익산의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를 위해 △A-B-C 프로젝트 속도전 △익산 중심의 100만 메가시티 도약 △제 2혁신 도시와 농식품부 익산 이전 △청년시청을 시장 직속 체계로 전면 확대 개편 △청년특보와 청년대변인 신설 등을 정책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심보균 전 차관은 "익산·군산·김제 등 강력한 연대를 통해 10년 후 인구 100만 명 규모의 '전북 메가시티' 시대를 열겠다"며 "새만금 신항(항만), 새만금 신공항(공항), 익산역(철도)을 하나로 잇는 '트라이포트(Tri-Port)' 입지 조건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나아가 익산을 세계로 뻗어나가는 물류와 관광과 비즈니스의 중심축으로 바로 세우고 KTX 교통망을 축으로 군산의 항만과 전주의 전통문화, 김제·부안의 새만금 배후지를 하나의 엮어 메가시티 경제협력벨트로 연결하겠다는 설명이다.

심보균 전 차관은 "평생을 지방자치와 지역발전 한길만 걸어왔다"며 "노무현 정부에서 지방자치와 분권 실무를 책임졌고 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차관으로서 대한민국 정부의 조직운영과 자치분권을 총괄 지휘했다"고 말했다.

심 전 차관은 "이재명 시대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서 지방정부 주도성장의 가치를 익산에서 실현하겠다"며 "모든 경험과 역량, 그리고 네트워크를 바쳐 익산을 호남 최고의 도시, 세계 속의
명품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아이뉴스24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즉시 가동…추석 전 완수"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아시아경제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특위 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