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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현대홈쇼핑서 '미서부 완전일주' 3000명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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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은 지난 11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미서부 완전일주 10일' 패키지 상품이 방송 한 회 만에 약 1500여 건의 주문, 약 3000여 명의 예약을 기록하며 미서부 여행 상품 가운데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해당 상품이 현대홈쇼핑에서 미서부 패키지 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검증된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고객 후기를 통해 완성도를 인정받아 온 노랑풍선의 대표 장거리 패키지로, 자연과 도시, 휴식과 체험을 균형 있게 담아낸 일정 구성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미서부 완전일주 10일'은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엔텔로프캐년, 글랜캐년 등 미서부 4대 캐년을 비롯해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로 불리는 모뉴먼트밸리, 거대한 협곡 절경의 홀슈밴드 등 핵심 자연 명소를 두루 포함했다. 여기에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엔젤레스 등 미국 3대 도시 관광을 더해 자연과 도시를 아우르는 완성형 일정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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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랑풍선]


특히 업계 최초로 자이언 캐년 핫스프링스 온천욕 체험을 포함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메인 스트리트 인근 준특급 호텔 숙박으로 이동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그랜드캐년, 요세미티 국립공원, 브라이스캐년에서 이지 트레킹 3회를 진행해 단순 관광을 넘어 대자연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자연 관광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 이동 중심의 일정이 아닌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상품 기획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 후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장거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이번 성과를 통해 장거리·프리미엄 패키지에서도 홈쇼핑 채널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 장거리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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