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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79%-리비안 7.16%, 전기차 일제 하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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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 사태 악화로 위험 회피 현상이 나오면서 주요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하자 미국의 전기차도 모두 하락했다.

1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79%, 리비안은 7.16%, 루시드는 0.91% 각각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1.79% 하락한 439.2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기지를 비우고 미국인은 현장에서 즉시 떠나라고 명령하는 등 이란 사태 개입을 시사하자 위험 회피 현상이 나오면서 주요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도 2%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하락하자 다른 전기차도 모두 하락했다. 루시드는 0.91% 하락한 10.84달러를, 리비안은 7.16% 급락한 17.5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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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리비안의 낙폭이 특히 큰 것은 이날 세계적 투자은행 UBS가 리비안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다며 리비안의 투자 등급과 목표가를 모두 하향했기 때문이다.

UBS는 리비안의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매도’로 낮추고, 목표가도 하향했다. UBS는 목표가로 15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향후 14% 정도 하락할 수 있다는 얘기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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