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의 한 골프장 관리동 차고지에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의 한 골프장 관리동 차고지에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7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골프장 관리동 차고지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약 3시간 만인 오후 9시12분쯤 꺼졌다. 소방은 한때 관할 소방서의 모든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고지가 전소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태다.
소방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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