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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산하기관 공개 업무보고 첫 시행…공정성·재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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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2차 업무보고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는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가 새 정부 기조에 따라 처음으로 산하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새해 업무 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 보고에서는 예술인 창작지원금 선정 과정의 공정성 문제와 문예진흥기금 재원 고갈에 대한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제도 개선 요구에 대해 보다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업무 보고 자리에서는 보고서의 형식과 내용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분량에 비해 실질적인 대안이 부족하고, 해마다 유사한 내용이 반복되고 있다는 문제 제기가 제시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현장 간담회 과정에서 제기된 불만을 언급하며,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변화 없는 보고와 반복되는 논의에 대한 피로감이 현장에 쌓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예술인 창작지원금 심사 과정의 신뢰 회복을 위해 심사위원단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자격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문예진흥기금 재정 안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며, 향후 제도 개선 방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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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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