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업 분야에도 AI 적극 활용"
한국거래소는 24시간 거래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인공지능 혁신(AX)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거래소는 "AI 기술이 한국 자본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는 인식하에 AI 기술을 시장관리 업무와 접목하기 위한 AI 혁신(AX)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향후 24시간 거래체계 등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의 시장 업무 자동화를 통해 기업공시와 시장감시 등 시장 관리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거래소는 또 "수익 다변화를 위해 상업형 지수 개발과 비정형 데이터 상품 개발 등 정보사업 분야에 대해서도 AI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AI 스타트업 인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논의되는 안 중 하나일 뿐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부연했다. 전날 거래소는 오는 6월부터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도입하고 거래시간을 총 12시간으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나아가 2027년 12월을 목표로 24시간 거래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을 내놓았다.
아주경제=백소희 기자 shinebae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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