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추진 특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가덕도 방문 당시 피습 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국무조정실이 14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보던 중 60대 남성에게 습격당한 바 있다. 당시 흉기로 목 부위를 찔렸으나 응급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김 총리는 테러대책위에서 △2026년 국내외 테러 정세 전망 △국가대테러 활동 추진계획 등도 점검한다.
국무조정실은 "김 총리는 국가정보원에 요청했던 대테러합동조사팀 재가동 결과와 법제처의 테러 지정 관련 법률 검토 결과를 종합해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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