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사형 구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당 제명 처분으 두고 "정치 검사 두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어젯밤은 지난 4년간 나라를 혼란케 하고 한국 보수진영을 나락으로 몰았던 정치 검사 두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는 날이 되었다. 한명은 불법계엄으로 사형 선고(구형의 잘못 표기)를 받았고 한명은 비루하고 야비한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제명처분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정치 검사 둘이서 난투극을 벌이면서 분탕질 치던 지난 4년은 참으로 혼란스럽던 시간 이었다. 제명처분이 끝이 아니라 그 잔당들도 같이 쓸어내고 다시 시작 하시라"고 보수 진영에 요구했다.
홍 전 시장은 "비리와 배신을 밥먹듯 하는 그런 사람들 데리고 당을 다시 세울수는 없을 것이다. 그건 일부 보수 언론에서 말하는 뺄셈정치가 아니라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는 정치"라며 "종물(從物)은 주물(主物)의 처분에 따른다(민법 100조 제2항) 한동훈은 윤석열의 종물이고 한동훈 패거리들은 한동훈의 종물이다"라고 비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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