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루 (사진ⓒ한국관광공사) |
코코스 — 커피와 디저트의 향기가 머무는 곳
밀양시 산외면 금곡리에 위치한 코코스는 갓 볶은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이곳의 깊은 커피 맛과 독특한 인테리어에 긍정적인 평가를 남긴다. 포근한 실내에서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공간으로, 일상 속 작은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국립밀양기상과학관 — 기상 과학의 신비를 탐험하는 교육의 장
밀양시 교동에 자리한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은 기상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토네이도 발생 원리 등 흥미로운 과학 지식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기상 과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초동 연가길 — 낙동강변을 따라 걷는 고요한 자연 습지 길
밀양시 초동면 반월리에 조성된 초동 연가길은 낙동강변의 반월 습지를 따라 5km 길이로 이어진 산책로다. 자연 그대로의 습지 풍경과 함께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피어나지만, 겨울에는 억새와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는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될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 좋은 길이다.
영남루 — 밀양강 절벽 위에 우뚝 선 고풍스러운 누각
밀양시 내일동에 위치한 영남루는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의 주요 누각으로 손꼽히는 국보 건축물이다. 밀양강이 흐르는 절벽 위에 자리하여 웅장한 모습으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다. 능파각, 침류각 등 부속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누각 안에는 당대 명필들의 현판이 걸려 있어 옛 선비들의 멋을 느낄 수 있다. 밀양강에 드리운 누각의 그림자는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방문객들은 여유롭게 주변을 산책하며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밀양아리랑시장 — 오랜 역사와 활력이 넘치는 밀양의 대표 전통시장
밀양시 내일동에 자리한 밀양아리랑시장은 1479년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전통 시장으로, 농수산물과 생활용품,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돼지국밥, 추어탕, 보리밥 등 지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식당들이 즐비하며, 최근 개장한 달빛정원에서는 밀양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다. 상인들의 정겨운 인심과 활기찬 시장 분위기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여러 출입구가 있어 접근성이 좋고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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