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크레인 |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강풍과 한파 등으로 인한 구조·구급 출동 건수가 총 95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빙판길로 인한 낙상이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고립 6건, 구조물 낙하 5건, 교통사고 4건 등이다.
소방 당국은 이들 신고와 관련해 총 6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사망이나 중상으로 분류된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8시 12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건설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1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또 같은 날 오전 10시 26분께 서구 원당동 주택가 일대 오르막길이 빙판으로 변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 당국과 경찰이 제설 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인천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아침 최저기온 영하 7∼9도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한때 강풍·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해제되기도 했다.
빙판길 |
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