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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1월 15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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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당 최대 4일간 무료로 이용, 1인당 연 5회까지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포천시가 1월 15일부터 청년 구직·이직자를 위한 ‘포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구직·이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 과정에서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

대여 정장은 1회당 최대 4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지원한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강동원정장에서 제공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승인 이후 정장은 직접 방문해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택배 이용 시 배송비는 본인 부담이다.

송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구직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되며, 상담 가능 시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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