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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판제 초청작 ‘귀신 부르는 앱: 영’ 2월 개봉…‘오겜’ 아누팜·‘띱’ 김규남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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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이 오는 2월 CGV에서 개봉한다.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이 재미 삼아 개발한 귀신 감지 앱 ‘영’이 금기된 장소의 봉인을 풀며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그린 현실 밀착 공포 영화. 앱이 실행되는 순간, 봉인 해제된 악령들이 스마트폰 회로를 타고 일상 곳곳으로 침투하며 사건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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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이 오는 2월 CGV에서 개봉한다. (사진=삼백상회)



이번 영화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공개되어 먼저 관객을 만났다. 스마트폰이라는 가장 익숙한 매개체를 통해 단순히 보는 공포를 넘어 관객이 저주의 당사자가 된 듯한 몰입감을 유도한다.

출연진으로는 ‘오징어 게임’의 아누팜을 비롯해 200만 명을 달성한 스케치 코미디 유튜버 ‘띱’의 김규남과 26년 차 실력파 김희정, 영화와 드라마, 연극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조아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삭제 불가능한 저주가 내 폰에 앱이 설치된 순간 바로 시작된다는 이미지로 직관적인 공포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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