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태국 망고 지정 산지를 운영해 설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지정 산지 프로젝트인 ‘셀렉트팜’을 통해 국내 유명 산지와 선물세트를 공동으로 기획했다. 생산 이력과 재배 환경, 수확 기준을 관리해 왔으며 해외까지 산지를 확대했다.
특히 차층사오 지역의 유명 농장과 협력해 재배부터 수확, 후숙, 선별, 물류 전 과정에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명절 선물 판매를 위해 해외 농가와 직접 협력한 것은 업계 첫 시도다.
망고가 가장 맛있다고 평가되는 후숙도 85% 상품만을 선별했다. 항공과 선박을 결합한 복합 물류 과정에서도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주요 상품은 ‘신세계 태국망고 세트(6입·7만5000원)’와, 국내 셀렉트팜 상품인 충북 예산 사과와 화성 금성농원 배를 혼합해 만든 ‘신세계 사과·배·태국망고 세트(9입·11만원)’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가장 맛있는 상태의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산지를 아우르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으로 명절 선물의 기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