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조기취업반도체대학원사업단이 계약학과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잇따른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경일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25학년도 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기업 및 학생 부문 모두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계약학과를 통해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성장한 경험과 산학 협력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극동에너지㈜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재직자의 역량 향상이 공정 효율화와 조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 과정을 수기에 구체적으로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G-반도체공정설비학과 이강민 학생은 반도체 공정설비 관련 학업과 현장 근무를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경험을 수기에 담았다.
이와 함께 경일대 조기취업반도체대학원사업단 소속 김유정 연구원은 ‘2025학년도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 유공자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표창은 계약학과 운영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산학협력 성과와 업무 수행의 성실성·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박현수 조기취업반도체대학원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기업·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계약학과 운영 모델의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교육을 통해 실무형 반도체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일대 조기취업반도체대학원사업단은 계약학과를 중심으로 산학 협력 기반 교육과 취업 연계 모델을 고도화하며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