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교육부/사진=뉴시스 |
서울 강남 한 골목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교육부 5급 사무관이 직위해제된다.
교육부는 "언론에서 보도된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우선 해당 사무관에 대해 14일자로 직위해제하고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종합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한 골목에서 여자친구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가 교육부 소속 공무원임을 확인하고 교육부에 해당 사안을 통보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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