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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과 4년 동거한 범인의 심리...'스모킹 건' 집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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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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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과 4년 동거한 범인의 심리...‘스모킹 건’ 집중 분석 / 사진=KBS 2TV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스모킹 건'이 인간의 잔혹함과 집착이 빚어낸 비극의 본질을 파헤친다.

13일, KBS2 '스모킹 건' 126회에서 4년 동안 다락방에 방치되었던 시신이 미라 상태로 발견된 '청주 다락방 미라 사건'을 다룬다.

지난 2013년 2월, 청주의 한 가정집 다락방에서 여러 겹의 비닐과 이불에 싸인 미라 상태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건은 주민센터 공무원이 장애 수급자 실태조사 중 대상자를 장기간 만나지 못하자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당시 아내는 "남편이 요양원에 갔다"고 주장하며 세 남매를 키우는 평범한 가장의 모습을 보였으나, 담당 형사의 끈질긴 추적 끝에 시신의 정체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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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과 4년 동거한 범인의 심리...‘스모킹 건’ 집중 분석 /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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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과 4년 동거한 범인의 심리...‘스모킹 건’ 집중 분석 / 사진=KBS 2TV


이날 방송에는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연명관 형사가 출연해 시신 발견부터 범인 검거까지의 긴박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이 참여해, 살해 후 시신과 함께 4년이나 같은 집에서 생활한 범인의 기괴한 심리 상태를 심층 분석할 예정이다.

이지혜와 안현모 등 출연진은 해외 토픽에서나 볼 법한 엽기적인 사건이 우리 주변에서 오랫동안 은폐되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피해자의 억울함이 고스란히 남은 미라 시신이 범인을 잡는 결정적 '스모킹 건'이 된 과정에 주목했다.

한편, '스모킹 건'은 1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스모킹 건'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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