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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인천시장, 민주 박찬대 51.2% vs. 국힘 유정복 37.1% 오차범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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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오는 6월 지방선거 강원지사 선거 여야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후보군인 박찬대 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김교흥 의원 등이 현역인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시장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9~10일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천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박찬대 의원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박 의원은 51.2%, 유 시장은 37.1%를 기록했다. 14.1%포인트 차로 오차 범위 밖이다.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유정복 시장의 가상 양자대결에선 박 의원 41.9%, 유 시장 37.1%로 나타났고, 김교흥 의원과 유정복 시장의 가상 양자대결에선 김 의원 39.3%, 유 시장 37.2%였다. 이는 모두 오차범위 안이다.

유정복 시장의 시정(市政) 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43.3%였고, 부정 평가는 40.8%였다.

정당지지도 평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7.5%, 국민의힘 28.0%, 개혁혁신당 4.9%, 조국혁신당 4.2%, 진보당 2.0%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1.8%, 없음은 8.7%, 잘 모름은 2.9%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전화조사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6.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5%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프레시안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국민의힘 재선의원 공부 모임인 '대안과 책임'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지방선거 D-6개월 어떻게 해야 승리할 수 있나?' 토론회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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