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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여사,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 만나…"韓日 잇는 귀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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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교류 활성화 대화…직접 만든 '한과' 선물하며 "진심 응원"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 재일 한국계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
(나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3일 일본 나라컨벤션센터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1.13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perdoo82@yna.co.kr



(나라[일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는 13일 재일 한국계 예술인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와 예술 분야의 한일 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나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일본에서 태어나 현지에서 활동해 온 한국계 예술인들이 참석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한 박소희 배우, 소설가로 등단해 활동 중인 후카자와 우시오 배우, 요리연구가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고현철 요리사 등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이들에게 "여러분은 양국을 이어주는 매우 귀한 존재"라고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이)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인정받았으면 좋겠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아울러 김 여사는 직접 만든 전통 한과를 참석자들에게 선물했다. 한과는 송화다식·잣엿·생란·율란·약과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

간담회 말미에는 김 여사와 참석 예술인들이 한일 문화교류의 소망을 담아 타임캡슐을 만들기도 했다고 전 부대변인은 소개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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