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순천향대천안병원이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 (병원 전경) ⓒ프레시안 DB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
특수건강진단은 소음·분진·화학물질 등 유해요인에 노출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검진으로, 고용노동부는 2년마다 전국 기관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2023~2024년 전국 244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체계, 업무 신뢰도, 성과 등을 종합 심사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고등급을 받았다.
병원은 보건관리전문기관과 작업환경측정기관 평가에서도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해, 산업보건서비스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체계적인 산업보건시스템과 의료진의 전문성이 공인됐다”며 “근로자 건강 보호와 질환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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