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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AI 데이터센터 '빅뱅' 5년간 3조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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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데이터센터 투자가 앞으로 5년간 3조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보고서에서 향후 5년 동안 최소 3조달러 규모의 자금이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며, 이 자본은 여러 영역의 신용시장이 보유한 역량에 크게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디스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컴퓨팅 붐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버, 컴퓨팅 장비, 데이터센터 시설, 신규 전력 용량 등 전 영역에 걸쳐 수조달러가 투자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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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의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 [사진=블룸버그]


이 자본의 상당 부분은 데이터센터와 그 가동에 필요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로부터 직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무디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FT), 아마존(AMZN), 알파벳(GOOGL), 오라클(ORCL), 메타 플랫폼(META), 코어위브(CRWV) 등 미국의 6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올해 데이터센터 투자액이 5,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필요한 자본 규모가 방대하다는 점에서 은행들이 금융 조달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계속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다른 기관투자자들도 은행과 함께 점점 더 적극적으로 자금을 빌려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디스는 또 미국 내 더 많은 데이터센터들이 차입금 리파이낸싱 시 자산유동화증권(ABS), 상업용 모기지 담보부 증권(CMBS),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에 접근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 기록적인 발행이 이뤄진 이후 신규 금융 조달 규모와 집중도가 더 커질 전망이다.

특히 미국 ABS 시장에서만 2025년에 약 150억달러가 발행됐으며, 무디스는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 대출의 증가에 힘입어 올해 발행 규모가 "상당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I 혁명을 뒷받침하기 위해 요구되는 막대한 부채 규모 탓에, 일각에서는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일부 기술이 높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결국 주식 및 채권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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