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만 푸꾸옥 비치 리조트. 모두투어 제공 |
모두투어가 태국·라오스·베트남 등 동남아 인기 여행지에서 오전 일정을 자유시간 중심으로 구성한 ‘늦잠 가능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모두투어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와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오전에는 고객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핵심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태국(방콕·푸껫·치앙마이), 베트남(다낭·나트랑·하노이·푸꾸옥), 라오스 등 3개 카테고리로 운영된다. 숙박은 오전 자유시간대 호텔 부대시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5성급 호텔을 엄선했으며,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 출발 상품을 확대해 지역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대표 상품인 ‘늦잠 가능 패키지 푸꾸옥 5일’은 예약 비중이 가장 높은 패키지로, 월드체인 5성급 풀만 푸꾸옥 비치 리조트에 투숙하며 모닝콜 없이 여유롭게 오전을 즐길 수 있게 일정을 짰다. 오전에는 푸꾸옥 최대 규모의 수영장을 보유한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오후 일정에는 선셋타운 등 푸꾸옥 필수 3대 야경 투어와 키스브릿지 투어, 전신 마사지 등이 포함돼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로 확인된 ‘여유 있는 일정’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새롭게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해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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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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