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관객수 11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개봉 13일째인 지난 12일, 손익분기점인 1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6월 개봉한 ‘헤어질 결심’이 최종 관객수 1,910,216명을 기록한 이후, 근 3~4년간 개봉한 한국 멜로 영화 중 최고 흥행 성과로 눈길을 끈다.
손익분기점 돌파 이후에도 ‘만약에 우리’ 주역들은 다양한 무대인사와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익분기점 돌파 소식과 함께 정원의 디지털 카메라에 저장되어 있던 비하인드 스틸도 추가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은호와 정원이 서로 찍어준 사진, 두 사람이 함께 바라본 바다, 정원의 아르바이트 인증 사진까지 다양한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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