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 ⓒ뉴시스 |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에서 교제 상대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성이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으로 밝혀졌다.
12일 강남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0일 강남구의 한 골목에서 여자친구에게 발길질하고 물건을 던지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인근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 씨를 체포했다. 폭행을 당한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경찰은 교육부에 A 씨에 대한 사안을 통보하는 한편, 관계성 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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