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한국 남성, 일본서 '흉기 소지' 혐의로 체포…전 여자친구가 신고

댓글0
머니투데이

일본 경찰 참고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본에서 한국 남성이 흉기 소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일본 T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즈오카현 시마다시에서 한국 남성 A씨(21)가 흉기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길이 6㎝ 넘는 커터칼을 소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범행은 전 여자친구 신고로 발각됐다. 전 여자친구 B씨는 전날 "전 남자친구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취지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만나기 위해 일본에 온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서울경제TV한국수력원자력,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ʻ안심카ʼ 23대 기증‥누적 687대 지원
  • 연합뉴스계엄 때 반국가세력 탓하던 尹…특검 "尹이 바로 반국가세력"
  • 뉴스1다우·S&P500, 사상 최고치 부근 출발…금리 인하 기대감
  • 아주경제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특검, 법정 최고형 사형 구형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