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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꿈나무 236명, 기업 실무 경험...'2025 미래내일 일경험' 성과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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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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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꿈나무 236명, 기업 실무 경험...‘2025 미래내일 일경험’ 성과공유회 성료 / 사진=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대한민국 섬유패션 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과 현장 전문가들이 모이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12월 23일,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이하 협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미래내일 일경험(프로젝트형)'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청년(만 15~34세)에게 기업 실무 프로젝트 수행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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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꿈나무 236명, 기업 실무 경험...‘2025 미래내일 일경험’ 성과공유회 성료 / 사진=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협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패션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집중했다. 9개 참여 기업이 제안한 실제 현장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총 236명의 청년이 투입되었다. 그 결과 광고 및 마케팅 5개와 패션 직무 6개 등 총 11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장 적응력을 증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일신여자상업고, 세그루패션디자인고, 성암국제무역고 등 전국 각지의 우수한 특성화고 인재들이 대거 참여해 전공 역량을 발휘했다. 학년별로는 2학년(35.6%)과 3학년(33.5%)의 비중이 높았으나, 1학년(30.9%)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조기 직무 교육의 모범 사례를 남겼다.

사업 운영 결과에 대한 평가도 고무적이다. 사전직무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2점을 기록했으며,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98.6%에 달했다. 특히 참여 학생 중 73.4%가 이미 취업 및 현장실습으로 연계되는 등 가시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지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

협회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부산과 경남 지역까지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2년 연속 우수 운영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섬유패션에 특화된 청년 정책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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