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초슬림폰 '아이폰17 에어'(오른쪽)의 실물 더미 모델과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의 모습. (사진=IT팁스터 CID X)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2025년 한 해 동안 판매를 위해 새로 출하된 스마트폰 수가 전년 대비 2%가 늘었다고 12일 외신이 한국계 조사기업 카운터포인트리서치를 인용해 전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수요 증대와 신흥시장의 경제 동력으로 풀이되었고 애플이 신규 출하량의 20%를 차지해 선두에 올랐다.
신흥 및 중간 규모 시장의 탄탄한 수요 및 아이폰 17 시리즈 판매 호조로 선두를 유지했다.
제조사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월부터 관세 특별조치를 입에 올리자 추가 관세 조기를 피하기 위해 조기 출하에 나섰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 조기 출하 바람은 약해져 후반부 물량은 이전 스케쥴대로 나왔다.
삼성이 큰 출하량 증가세 없이 19%로 2위에 랭크되었으며 샤오미가 신흥시장의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13%의 3위를 기록했다.
2026년에는 반도체 생산자들이 핸드폰보다 AI 데이터센터를 우선시하면서 칩 품귀가 예상되고 부품 값 인상이 겹쳐 스미트폰 신규 출하량이 2%인 전년도 증가율을 넘어서기 어려울 것으로 진단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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