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건희 ‘작은엄마’ 부르던 전직 실세 행정관, 만취 음주운전 기소

댓글0
한겨레

클립아트코리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삼촌’, 김건희 여사를 ‘작은엄마’라고 부를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던 황아무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2일 한겨레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최재만)는 지난주 황 전 행정관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행정관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황 전 행정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3%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황 전 행정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청년 시절부터 친분을 쌓았다는 황하영 동부전기산업 회장의 아들이다. 그는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 때에는 김 여사의 최측근을 일컫는 ‘한남동 7인회’ 명단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강재구 기자 j9@hani.co.kr



[한겨레 후원하기]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겨울밤 밝히는 민주주의 불빛 ▶스토리 보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한겨레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