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일 기자(tami80@pressian.com)]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2일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의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동대는 또, 등록금 현행 유지에 따른 재학생 교육이나 복지 수준의 저하, 교수 연구활동 위축 등이 없도록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경동대 |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법정 상한선을 3.19%로 공시했다.
이는 직전 3개 연도(2023~2025)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2배로, 고등교육법 제11조 제10항 규정에서 정한 인상 상한선이다.
종전에는 이 기준이 물가상승률의 1.5배까지 허용됐으나, 2025년 7월 법을 개정하여 1.2배까지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경동대는 지난 2025학년에도 등록금을 동결한 바 있어, 이번 조처는 ‘2년 연속 등록금 동결’이다.
경동대 관계자는 “교육여건 개선 등으로 인한 등록금 인상 요인이 실질적으로 존재한다”면서도, “물가 안정 등의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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