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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농막 화재… 주민 1명 얼굴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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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12일 오후 3시 48분쯤 울산 온양읍 내광리 농막에서 불이 났다.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12일 오후 3시 48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헬기 3대를 비롯한 장비 14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후 4시 24분쯤 큰불을 잡은 데 이어 잔불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인해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농막에서 난 불이 인근 대나무밭까지 확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 울산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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