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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타고 '쑥'…쎄트렉아이 두 자릿수 급등[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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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쎄트렉아이·이노스페이스 등 사상 최고가 경신
뉴스1

쎄트렉아이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인공위성 기업 쎄트렉아이가 16% 넘게 급등하는 등 우주 업종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쎄트렉아이(099320)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8100원(16.12%) 오른 13만 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고가 기록이다.

쎄트렉아이 시가총액은 1조 4280억 원까지 불어나 코스닥 상위 58위를 기록하며 5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밖에 이노스페이스(462350)(22.67%) 에이치브이엠(295310)(8.54%) 한국항공우주(047810)(2.74%) 등 우주 업종이 일제히 사상 최고 종가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스페이스X의 2세대 스타링크 위성 7500기의 추가 배치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항공우주 관련주에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 상장 수혜주로 대표되는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550원(5.72%) 상승한 2만 8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3만 400원까지 치솟으면서 3만 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안영준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스페이스X의 경우 4분기 중 새로운 투자 라운드가 클로징되지 않아 관련 평가이익은 2026년 연중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근 거론되고 있는 8000억 달러 기업가치를 기준으로는 향후 약 6000억 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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