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오는 16일 여야 정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한 오찬 간담회를 한다는 브리핑을 하면서 언론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재산 175억을 신고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06 ryuchan0925@newspim.com |
김 비서관은 "청와대는 기존 입장을 밝혔듯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을 보고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면서 "국회에서도 그렇게 판단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보수 진영의 대표적인 경제·예산 전문가인 이 후보자는 인선 발표 직후부터 야당인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면서 각종 제보와 의혹이 쏟아지면서 향후 거취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일단 김 비서관의 언급처럼 청와대가 오는 19일로 예정된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을 지켜보면서 여론과 민심의 동향을 면밀히 살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