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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목) 개봉 앞둔 영화 '광장', 저녁 시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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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솔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광장'이 지난 1월 5일(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저녁 시사회를 진행했다.

본국으로 떠나야 하는 서기관 '보리', 함께하는 미래를 포기해야 하는 '복주', 그리고 두 사람을 묵묵히 바라보는 통역관 '명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광장'은 오는 15일(목)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보솔 감독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제작진이 약 5년 11개월에 걸쳐 완성한 '광장'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시도로 언급돼 왔다. 이번 시사회에는 작품을 기다려 온 관객들이 참석해 영화를 먼저 관람했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은 작품이 다루는 '외로움'과 인물의 감정 표현 방식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관객은 "이런 영화를 기다려왔다", "잔잔하지만 여운이 남는다"는 의견을 남겼다. 또 다른 관객들은 사랑과 체제의 긴장 관계, 절제된 연출 방식, 색감과 화면 구성에 대한 인상을 언급하며 작품의 시각적 표현과 서사에 주목했다.

관객 리뷰에서는 과장된 드라마 대신 시선과 침묵을 활용한 연출 방식, 평양이라는 공간적 배경이 주는 이질감과 인물의 고독감 등이 작품의 인상적인 요소로 언급됐다. 일부는 작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표현 방식이 감정 전달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영화 '광장'은 오는 15일(목) 전국 메가박스와 일부 예술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_한국영화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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