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행사장에 나타난 천공. SNS 캡처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역술인 천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제 앞에 갑자기 천공씨가 지나가는 것을 봤다”면서 “처음에는 비슷한 사람인 줄 알았다. 이름표를 보니 ‘천공’이라고 영어로 쓰여있더라”고 말했다.
앞서 천공은 지난 7일 행사 취재를 위해 CES에 참석한 일부 언론사 카메라와 SNS에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그는 행사장 안내 부스 근처에서 흰 도포를 입고 백발의 긴 머리와 수염을 한 채 관람객 출입증으로 보이는 명찰을 목에 걸고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번 CES는 전 세계 IT·첨단 기술 기업들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전자 전시회인 만큼 행사 현장에는 일반 관람객도 출입할 수 있는 상태다. 때문에 천공이 개인 관람객 자격으로 행사장을 방문했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다만 천공이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 때문에 이번 CES 전시장을 방문했는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