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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청순 미모에 S라인 몸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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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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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생존을 위해 정보원이 되는 선택을 하며, 영화의 감정적 중심축을 형성하는 인물인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았다.

영화 '타짜' 이후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신세경은 "좋은 작품에 좋은 감독, 배우들과 함께하는 작품으로 12년 만에 찾아 뵙게 되어 너무나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관객분들이 큰 스크린으로 이런 저의 모습을 보는 것은 처음일 것"이라며 "이전과는 다르게 스크린에서 보는 저의 독특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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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세경은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 자태로 등장했다. 몸매를 따라 섬세하게 잡힌 드레이프 디테일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입체적으로 강조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밀착 드레스는 신세경의 가녀리면서도 건강한 피지컬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발목 스트랩이 돋보이는 블랙 스틸레토 힐을 착용해 매끈한 각선미를 강조하며 세련된 마무리를 선보였다.

한편, 영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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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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