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경남도소방본부 제공 |
12일 오전 7시 52분쯤 경남 거제시 장평동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6명과 장비 27대 헬기 5대 등을 투입해 현재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 대응 단계는 발령되지 않았다.
앞서 거제시는 오전 8시 17분쯤 화재 현장에 접근을 자제해 달라는 안내 문자를 주민들에게 보냈다.
거제시는 “장평동 폐차장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 확산이 우려되니 접근을 자제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7분쯤 화재를 초진했으며, 헬기를 동원해 인근 야산으로 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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