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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직장·학교 믿지 말고 '비트코인' 사야"⋯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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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직장과 학교를 신뢰하기보다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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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로버트 기요사키 인스타그램]



최근 암호화폐 전문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동 시장에 미래를 맡기기보다 비트코인 등 실물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고용 안정을 기대하며 학교에 진학하는 선택 역시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기요사키는 그 근거로 2025년 대규모 감원이 예상되는 10개 기업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 따르면 물류업체 UPS가 4만8000명 감원으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아마존(3만 명), 인텔(2만 명), 버라이즌(1만5000명)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6000명), 세일즈포스(4000명), 제너럴모터스(3420명), IBM(2700명), 보잉(2500명), 월마트(1500명) 등 글로벌 기업이 감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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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는 글로벌 기업의 감원을 근거로 기업이나 학교에 가기 보다 비트코인 등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아이뉴스24포토DB]



이와 관련, 그는 "이들 기업은 대부분 첨단 기술 분야에 속해 있으며 이는 더 이상 어떤 산업도 고용 안정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고용 불안에 대비하기 위한 해법은 금융 지식을 쌓고 실물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다. 돈을 저축하지 말고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모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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