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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 스크린 복귀작 '타년타일', 1월 28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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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타년타일'이 1월 28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아시아 전역을 뒤흔든 '상견니' 이후, 다시 한 번 '시간'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허광한의 선택이자 군 복무 이후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타년타일'이 1월 28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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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년타일' 포스터 [사진=오드]



'타년타일'은 하루가 일년으로 흐르는 두 세계 사이,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운명을 거스른 사랑을 그린 판타지 러브 스토리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 이미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타년타일'은 서로 다른 시간이 흐르는 두 세계, '장년구'와 '우일구'를 배경으로 한다. '장년구'에서 살아가는 테이토(허광한)의 1년은, '우일구'의 안진(원예림)에게 단 하루로 흐른다. 결코 같은 속도로 살아갈 수 없는 두 사람은 찰나처럼 스쳐 가는 만남 속에서 점점 서로의 시간을 기다리는 법을 배워간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시간은 더 잔인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운명을 거슬러 사랑을 선택한다. 이처럼 독창적인 설정과 감성적인 서사는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단 하나의 특별한 로맨스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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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년타일' 포스터 [사진=오드]



공개된 포스터 2종은 이러한 영화 속 독특한 설정인 '장년구'와 '우일구'의 시간 차를 서정적인 비주얼로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그녀의 하루' 포스터는 파스텔 톤의 몽환적인 하늘 아래, 장년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테이토'(허광한)와 '안진'(원예림)의 로맨틱한 순간을 포착했다. '널 향한 내 마음은 여기에 머물러 있어, 영원히'라는 카피는 안진에게는 단 하루뿐 인 짧은 순간이 '테이토'에게는 일생을 바친 기다림일 수 있음을 암시하며 애틋함을 더한다.

이어, '우리의 영원' 포스터는 서로를 마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클로즈업 샷과 함께 '네가 안 오면, 내가 널 찾아 날아갈게'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운명을 거슬러 서로에게 닿으려는 이들의 애절한 사랑을 보여주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공개 이후 "'상견니' 잇는 최고의 로맨스", "시간 개념을 사랑으로 완성한 대작"이라는 로맨스 영화 팬들의 압도적 호평을 얻고 있는 화제작 '타년타일'은 1월 28일 전국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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