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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1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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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1월 2주 최고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2.8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1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대해 보너스 이율 0.2%p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 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해당 예금을 신규로 가입할 경우 0.1%p가 추가로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디지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는 세전이자율 2.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15%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마케팅동의 및 모바일메시지 수신동의 0.05% ▲신규고객 우대(최근 12개월 신규이력·해지이력 미보유) 0.10% ▲이벤트금리(비대면금리) 최대 1.00% (3, 6개월 0.75% / 12개월 1.00%) 등이다.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세전이자율 2.0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10%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 조건은 ▲첫거래 우대 1.0%p ▲마케팅 전체 동의 0.05%p(신규 시)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 사용 0.80%p(만기 시) 등이다.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 상품은 세전이자율 2.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자동재예치 우대이율에 따라 달라지며 ▲1회차 0.1%p ▲2회차 0.2%p ▲3회차 0.3%p 등이다.

신한은행의 ‘신한My플러스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0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정기예금 미보유시 연 0.1%, 소득이체시 연 0.1% 등이 붙는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별도의 우대금리 없이 2.96%의 금리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1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1개월~36개월 중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2.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10만원 이상 10억원 이내 가입이 가능하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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