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기자(=전주)(gksmf2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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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신중년층의 정규직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나선다.
전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참여기업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신중년 취업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고용유지를 통한 장기근속 유도를 목표로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는 1년간 최대 월 70만 원 인건비를 지원한다. 참여 기업에 채용된 신중년 취업자에게는 2년에 걸쳐 최대 200만 원 취업장려금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으로 상시 고용 인원 외에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어야 하며 최저임금 이상 월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각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신중년은 지역 경제의 핵심 자산"이라며 "정규직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기자(=전주)(gksmf2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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