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8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10시30분 외국 국적의 20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7시50분께 서울 금천구에 있는 여자친구 집을 찾았다가 함께 누워있는 남성 B씨를 발견하고 흉기로 얼굴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당시 폭행으로 경미한 부상을 입어 현장에서 반창고를 붙이고 귀가했다. 병원 치료는 따로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A씨는 폭행 과정에서 흉기를 사용하지 않고 주먹으로 때렸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거한 흉기를 A씨가 직접 사용했는지를 감식 중이다.
A씨를 포함한 세 사람은 전부 외국 국적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를 송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