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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양현준, 개막전 선발로 59분…세인트미렌에 1-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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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윙어로 나서…공격포인트엔 실패
뉴시스

[글래스코=AP/뉴시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셀틱의 양현준. 2025.07.1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한 양현준이 시즌 첫 승리를 도왔다.

셀틱은 4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인트미렌에 1-0 승리했다.

양현준은 이날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마에다 다이젠, 애덤 아이다와 삼각편대를 구축했다.

후반 14분까지 뛴 양현준은 공격포인트 없이 제임스 포러스트와 교체됐다.

양현준은 지난 시즌 주로 교체 자원으로 뛰며 리그 20경기 4골 3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34경기 6골 6도움을 올렸다.

새 시즌을 앞두고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프리시즌 기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전 공격수로 입지를 다졌다.

이날 경기를 주도하고도 득점에 어려움을 겪던 셀틱은 후반 42분에서야 균형을 깼다.

마에다의 패스를 받은 루크 매코완의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디펜딩 챔피언 셀틱은 올 시즌 리그 5연패를 노린다.

또 이번 시즌 우승하면 통산 56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려 라이벌 레인저스(55회)를 제치고 리그 최다 우승팀에 등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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