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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화장품 원료 공장 화재 실종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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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낮 12시42분쯤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경북 영천시 금호읍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 진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천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 폭발 화재 실종자가 4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6시58분쯤 전날 불이 난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채신공단의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 내 제2공장에서 실종자 40대 남성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 수습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굴착기 등 장비와 특수대응단 등을 투입,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실종자 A씨에 대한 수색을 재개했다.

이 불은 전날 낮 12시42분쯤 폭발이 발생하며 시작됐으며,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9시간11분 만인 오후 9시53분 불을 완전히 껐다.

사고 당시 공장에는 11명이 있었으며, A씨가 실종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습한 시신의 신원 확인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영천=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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