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전국 강한 비···호남 이어 오늘은 경상권 중심 폭우

댓글0
경향신문

무안군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곳곳에 극한호우가 쏟아진 지난 3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도심에서 한 시민이 침수된 거리를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경상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오는 5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부 5∼10㎜, 경기 동부, 강원 동해안 5∼30㎜, 강원 내륙·산지 10∼50㎜, 대전·세종·충남 내륙 10∼40㎜, 충북, 광주, 전남, 전북 10∼60㎜다.

경상권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30∼80㎜(많은 곳 울산·경남 중·동부 내륙 120㎜ 이상), 대구·경북 남부 20∼80㎜(많은 곳 100㎜ 이상), 경북 중·북부, 울릉도·독도, 제주도 산지 20∼60㎜ 등으로 예보됐다.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하천 접근이나 야영은 자제해야 한다.

비가 내리면서 폭염 특보가 해제되거나 완화한 곳이 있지만, 당분간 습하고 체감 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기온은 서울 23.8도, 인천 23.7도, 수원 24.1도, 춘천 21.8도, 강릉 23.5도, 청주 24.5도, 대전 26.4도, 전주 27.0도, 광주 26.3도, 제주 29.1도, 대구 25.0도, 부산 27.3도, 울산 25.7도, 창원 27.4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주 3일 10분 뉴스 완전 정복! 내 메일함에 점선면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전체 댓글 보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노컷뉴스남부지방 '물폭탄'에 1400여명 대피…시간당 최대 50mm 더온다
  • 스포츠서울‘46세’ 채연, 유부남 당황하게 만든 폭탄 발언 “자꾸 나 따라다녀”
  • 조선비즈AI폰 흥행에 잭팟 터진 삼성 MX사업부... ‘AI 대중화 전략’ 효과로 미국서 애플 턱밑 추격
  • 엑스포츠뉴스유노윤호, 연기력 호평 댓글 다 봤다 "서울말 못하는 게 문제라고" [엑's 이슈]
  • 파이낸셜뉴스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유럽에서 강세, 직판 경쟁력 확인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