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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잉, 방산부문 29년만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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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 결렬, 생산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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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세인트루이스 지역 방산부문 공장이 들어간다고 AFP 통신과 CNBC, 마켓워치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뉴시스


[더팩트|황준익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세인트루이스 지역 방산부문 공장이 들어간다고 AFP 통신과 CNBC, 마켓워치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파업은 1996년 이후 29년 만이다.

매체에 따르면 보잉 세인트루이스 방산 공장 노조원들은 회사 측의 최신 계약안을 거부하고 4일부터 파업에 나설 예정이다.

국제기계항공노동조합(IAM) 837 지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보잉이 제시한 임금 제안을 조합원들이 일축함에 따라 4일 0시를 기해 공식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 소재 보잉 공장은 F-15, F/A-18 등 전투기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무인급유기 MQ-25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공군의 신형 전투기 F-47 생산 계약을 수주했다.

이번 파업으로 생산 및 납품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보잉 방산 부문은 2022년 이후 영업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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