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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김지혜, 국가유공자 父 향한 그리움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걸 지금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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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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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부친상 후 아버지를 사진으로나마 그리워했다.

김지혜는 3일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 죄송해요. 내 전부의 반인걸...지금 알았어요.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걸 지금 알았어요. 제가 너무 부족했어요. 너무 죄송해요. 사랑한단 말도 못드리고. 너무 죄송해요. 너무 보고싶어요"라며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버지의 생전 젊은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의 아버지는 사위 박준형과 다정하게 잔치를 즐기는 모습. 이어 김지혜는 자신의 졸업식 사진부터 결혼식 사진 등을 게재하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최근 아버지를 떠나 보낸 김지혜가 드러낸 그리움이 보는 이들도 안타깝게 한다.

김지혜의 아버지 김동철(78)씨는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국가유공자였던 고인은 자택에서 잠을 자다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혜의 부친상에 남편 박준형도 라디오에 불참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에서 박영진은 "박준형 씨의 장인어른께서 돌아가셨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오늘은 저 혼자 진행하게 됐다"며 "박준형 씨도 장인어른 잘 보내드리고 다음 주에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기다리고 있겠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후 31일 방송에는 박성광이 박준형의 빈자리를 채웠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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