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자리 더럽게 두고선… “직원이 치울 거야” 자식 교육 목격담 ‘눈총’

댓글0
서울신문

대형 가구매장 내 식당에서 한 가족이 테이블을 어지럽힌 후 이를 치우지 않고 떠났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대형 가구 매장 내 식당에서 한 가족이 테이블을 어지럽힌 후 이를 치우지 않고 떠났다는 목격담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비판을 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24일 경기 광명시 소재 이케아 광명점에서 목격한 한 가족의 무책임한 행태를 고발하는 내용의 글과 인증샷이 올라왔다.

이들 가족을 목격했다는 A씨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는 부부와 세 남매로 구성된 가족이 식사를 마친 뒤 자리를 뜨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부모 중 한 명이 자녀에게 쇼핑 바구니를 가리키며 “여기 그냥 두면 직원이 알아서 치울 거야”라고 말했다고 A씨는 전했다.

공유된 사진 속에는 식사를 마친 테이블 아래에 이케아 로고가 붙은 쇼핑 바구니가 덩그러니 방치돼 있었으며, 테이블 위는 먹다 남은 음식물 등으로 어지럽혀져 있었다.

이케아 식당은 이용객이 식기를 직접 반납하고 자리를 정리하는 ‘셀프서비스’ 방식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 같은 부모의 발언은 기본 이용 수칙을 거스르는 행위이며 교육적으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 거다”, “부모 행동이 곧 아이 교육이다”, “배려를 배우지 못하면 사회에 민폐가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정수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