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들이 27일 KTL 서울 분원에서 열린 실내환경관리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TL)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시험·인증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7일 서울 분윈에서 실내환경관리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실내환경관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업무를 수행할 센터를 만든 것이다. 기후부는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전문 연구기관을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지정해 실내 오염물질 건강 피해 예방·관리를 위한 조사·연구 및 기술개발 업무를 맡길 수 있다.
KTL은 이곳을 중심으로 3년간 국가 실내환경 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한 연구 및 기술지원, 국내외 협력, 교육·홍보사업을 진행한다.
김덕승 KTL 실내환경관리센터장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내환경 관리기술 개발과 정책 지원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