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단열재 폴다운 특성 실증 연구로 화재조사 전문성 인정 받아
오승훈 본부장 “화재 원인 규명의 신뢰도를 높여 도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
오승훈 본부장 “화재 원인 규명의 신뢰도를 높여 도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
강원소방 남부권 광역화재조사팀 고치순 소방위가 ‘천장 유기질 단열 마감재 종류에 따른 폴다운 특성연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지난 26일부터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6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하며 화재조사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화재감식학회 주관으로 과학적 화재조사 기법 공유와 국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원소방 남부권 광역화재조사팀 고치순 소방위는 ‘천장 유기질 단열 마감재 종류에 따른 폴다운 특성연구’를 발표해 학술적 가치와 실무 활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강원소방 남부권 광역화재조사팀 고치순 소방위가 ‘2026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 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 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특히 이번 연구는 방화 의심 화재 현장에서 발화지점을 판정할 때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실증 데이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강원소방 화재조사관은 지속적인 화재 재현 실험과 연구를 통해 화재조사 기법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화재 원인 규명의 신뢰도를 높여 도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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