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을 앞둔 2024년 4월 1일 당시 인천 계양을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지지 연설을 한 배우 이원종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모습. 유튜브 채널 ‘이재명’ 캡처. |
배우 이원종이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지지자로 알려진 그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박성현 예비후보 측은 27일 “대중적 신뢰와 폭넓은 인지도를 갖춘 배우 이원종이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 후원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박 후보가 제시한 광양 발전 정책과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결단력과 소통력,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판단해 후원회장직을 수락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이원종 배우가 후원회장을 맡아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광양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신뢰받는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종은 지지 호소 차 다음 달 1일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 위치한 박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소에 참석할 계획이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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